김태각 BM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MP로 입사하여 SM, 지점장으로 10년 동안 열심히 근무하였으며, 제가 만든 조직 또한 전직사에서 최고의 팀 이었습니다. TOP 지점을 만든 이후로 줄 곧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삶으로 동료들과 함께하였고, 우연히 AIA생명보험의 비전을 지인에게 듣게 되었으며, 새로운 영업방법과 조직문화를 조직원들에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2014년 9월에 이직하여 AIA생명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성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짓밟아야 하고 무너뜨려야 하는 그런 조직이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조직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선택에 대한 후회도 없었으며, 저의 자신감으로 지인이나, 고객들을 찾아 뵈니 오히려 신뢰감이 형성되어 여태까지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이라는 장기상품을 전달해야 하는 MP는 long-run을 해야 하는 직업이며 고객에게 칭찬 받는 직업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렇게 가입을 거부했던 지인들도 4~5년이 지난 후에는 고맙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해주어서 해를 거듭할수록 보람을 느끼는 직업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친구의 아들입니다. 친구의 오빠가 국내 보험회사에서 설계사로 활동 중이어서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족들도 보험이 많이 가입되어 있다고 가입을 거부하던 친구에게 증권 분석을 통하여 제대로 된 가족보장을 전달 하였습니다. 그 이후 친구의 아들이 고등학교 재학 중 백혈병에 걸려 힘든 생활을 보낼 때 오빠에게 가입한 보험에서는 보장을 전혀 받지 못하고 제가 권유한 보험상품에서 보험금이 지급되어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멋진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었음에 지금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과거에 2년 3개월 만에 23개 생보사 중 필드 출신으로 가장 먼저 지점장이라는 Title을 얻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보험업에서 10년 동안 끊임 없이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와 동시에 보험 회사의 육군사관학교로 불리울 만큼 강한 교육과 스파르타식 훈련은 MP들을 멋지게 성장시켰고 입사와 동시에 멘토를 연결해 좋은 선배의 습관을 따라 하게 하고 그들은 또 다른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있습니다. 팀끼리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후배가 못할 때 어느 팀 이건 상관없이 선배들이 JOIN하는 그런 문화가 있는 곳이 “TOP” 입니다. WIN-WIN하고 한 해 한 해 거듭될수록 실력이 늘어나고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살아 있는 곳!! TOP지점이 해를 거듭할수록 빛나는 이유 입니다.

행복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성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짓밟아야 하고 무너뜨려야 하는 그런 조직이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조직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선택에 대한 후회도 없었으며, 저의 자신감으로 지인이나, 고객들을 찾아 뵈니 오히려 신뢰감이 형성되어 여태까지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