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장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에도 소중한 가족의 일상이 지속 될 수 있도록 AIA생명이 함께하겠습니다.
AIA생명은 고객님의 Healthier Longer Better Lives(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나은삶) 을 살 수 있도록 유용한 건강,금융,이벤트 관련 소식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AIA 라운지 바로가기AIA생명은 약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상장 보험기업 AIA그룹의 한국법인입니다. AIA생명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며, 아태지역 전역에 진출해 있는 AIA그룹의 18개 지사 및 지점 중에서도 혁신적인 금융 상품 및 서비스로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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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몸이 건강한 사람은 보험이 필요 없는 줄 알았습니다.
보험을 너무 싫어해서 입사 전까지 단 한 건의 보험도 없었던 제가 2005년 9월, 남편이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가 수술하고 입원하면서 보험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을 돌아보니 맘놓고 저희 집 보험을 맡길만한 사람이 없어서 제가 직접 보험회사에 가서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스스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저희 4인가족 보험만 직접 설계해서 가입하고 집에 가는 게 목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예전과 반대로 보험을 가장 사랑하고 널리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보험 얘기를 꺼내기도 전에 자기집엔 보험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가입할 것이 없다고 미리 빗장을 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분들은 내가 설계하는 것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입하겠다며 힘을 실어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지금은 이 분들이 거의 다 저의 키맨(Key man)이 되어서 제가 힘들 때마다 저를 도와주고, 또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Annual Awards, 2016
Annual Convention,
이탈리아, 2014
MDRT 연차총회,
필라델피아, 2013
관심계약고객을 통해 소개받았던 오** 고객님은 지금은 천국에 가셨지만 그분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몹시도 그리운 분으로 제 맘속에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보험을 가입한지 3개월만에 암 진단을 받으셨고 그 후 1년만에 돌아가셨는데 가입부터 보험금지급, 그리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두 손 잡고 함께 눈물 흘리며 기도했던 순간들... 이후 소천하셔서 장례식장까지 가서 조문을 했던 그 모든 순간까지 하나하나 제 평생 잊지 못할 기억들로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유족들과는 가족같이 가깝게 지내고 있고, 보험인으로써 최선을 다했던 그때의 일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매일 아침 국민체조를 통해 힘찬 하루를 시작하며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저희 부산지점은 월요일 아침이면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주의 기부 천사들(청약하신 분들)을 박수로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그들의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합니다.
오랜 전통과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저희 부산지점은 AIA생명의 대표적인 사랑의 결정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입사 후 지금까지 함께 해온 손우권 매니저님과 사랑하는 우리 팀원들 모두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올해부터 함께한 꼼꼼하고 야무진 BDM 손현수 부장님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지점을 기대해주세요~^^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낫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신입 Master Planner 때부터 제 책상 컴퓨터 모니터에 붙여놓고 늘 나 자신을 채찍질 했던 이 문구를 지금은 캘리그라피로 예쁘게 적어서 액자에 담아 제 옆에 두고 날마다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 진정한 보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날마다 다짐하고, 또한 그 다짐을 통해 핏빛처럼 선명한 나의 목표를 향해 오늘도 달려가는 정성숙.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이왕이면 조금만 더 일찍 보험 일을 시작했더라면 진작에 MDRT 종신회원도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늦게 시작했고 가장 힘든 시기(2008년 금융위기)에 시작 했음에도 넘어지거나 무너지지 않고 꿋꿋하게 거침없이 여기까지 달려오며 연속해서 컨벤션과 MDRT와 3W를 달성하고, 단 한번의 강격 없이 Premier Master Planner에서 Honor Master Planner까지 논스톱으로 달려온 그 저력으로 앞으로 남은 제 보험인생여정도 뜨거운 열정으로 계속해서 달려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흔히들 '긍정, 긍정, 절대 긍정'이란 말들을 많이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저는 '감사'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물론이고 힘들고 지칠 때도 저는 '감사'라는 단어 하나로 힘을 얻었고, 또한 그 힘으로 여기까지 잘 이겨내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할 줄 아는 사람은 교만하지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감사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불평하지도 않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불평거리보다는 감사거리를 찾아봤으면 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