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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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2019년 4월 5일, 화창한 날씨 속에 AIA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AIA 뉴질랜드 1,000여명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AIA House’를 벗어나 육상 트랙에서 100km 릴레이를 펼쳤습니다.
뉴질랜드의 CEO인 Nick Stanhope와 10명의 100주년 홍보대사가 첫 번째 바퀴와 마지막 바퀴를 장식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100km 걷기/달리기 릴레이를 완주했습니다. 2인 3각 달리기, 스푼으로 달걀 옮기기, 고무 말 릴레이 등 재밌고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물론, 마사지 세션, 포토 부스, 야외 요가, 헬스 챌린지 등이 이어졌습니다.
100주년 홍보대사들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 팔굽혀펴기 100번, 100분 명상, 100홀 골프 라운딩 등 “당신의 100” 도전을 사전 완수하였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모인 10만 달러의 기금이 이날 뉴질랜드 정신건강협회에 전달되었습니다. 협회 회장인 Shaun Robinson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이 기금으로 지난 3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총격 테러 사건의 여파로 인한 후유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A 뉴질랜드 CEO – Nick Stanhope:
“AIA 뉴질랜드가 Sovereign을 인수한 지 고작 9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두 개의 조직이 아니며, 하나의 회사로서 뉴질랜드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축제에 걸맞게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 정신건강협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신 건강은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이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해야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는 뉴질랜드와 호주 임원들의 줄다리기 대결,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등으로 더욱 무르익어갔습니다.
초밥 도시락이 제공된 점심식사와 라이브밴드의 공연 후에 CEO Nick Stanhope와 함께 AIA 뉴질랜드의 발자취와 AIA 100년의 역사에 대해 돌아보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100주년 배턴 전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될 때 뉴질랜드의 100주년 홍보대사인 Dilhara Balthazar가 AIA 베트남에서 전달받아온 배턴을 AIA 뉴질랜드 CEO에게 건넸으며, 행사가 마무리 될 때 100주년 여정의 다음 국가인 AIA 싱가포르의 William Ng에게 배턴이 전달되었습니다.
자선 기금 모금, 건강한 활동,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가 가득했던 멋진 행사였습니다.